2016년 1월 11일 월요일

재와 환상의 그림갈

재와 환상의 그림갈
灰と幻想のグリムガル
Hai to Gensou no Grimgar
방영일 2016.01.11 (월) 00:30
산다는 건, 간단하지 않다. 눈을 뜨니 하루히로는 어둠 속에 있었다. 이곳이 어디인지, 어째서 이곳에 있는지 그리고 어디서 왔는지도 알지 못한 채로. 주위에는 자신과 같은 처지인 듯한 몇몇 남녀가 있었다. 그들과 함께 어둠 속을 빠져나온 끝에 마주한 것은 본 적 없는 세계,「그림갈」이 펼쳐져 있었다. 기억도, 돈도, 특별한 힘도, 아무 것도 없는 우리가 손에 넣은 현실.
원제 灰と幻想のグリムガル 원작 쥬몬지 아오 감독 나카무라 료스케 각본 나카무라 료스케 캐릭터 디자인 호소이 미에코 음악 토호, 론, Know Name, Verygoo 제작사 A-1 Pictures 장르 미스테리, 액션, 능력, 판타지, 게임, 이세계 분류 TV Series 키워드 Hai to Gensou no Grimgar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16.01.11 00:30 (월) 등급 15 총화수 12 공식홈페이지 http://grimgar.com 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grimgar_anime 하루히로 (HARUHIRO)|ハルヒロ CV : 호소야 요시마사 (HOSOYA YOSHIMASA)|細谷佳正 주인공. 직업은 도적. 별로 눈에 띄지 않으며 하루히로 본인도 자신이 평범한 것을 잘 알고 있다. 남의 말을 경청해주는 성격. 단검으로 측면을 지원해주거나 정탐을 담당하고 있다. 시호루만큼은 아니지만 이쪽도 소심한 편. log 란타 란타 (RANTA)|ランタ CV : 요시노 히로유키 (YOSHINO HIROYUKI)|吉野裕行 (よしのひろゆき) 직업은 암흑검사. 비굴하고 이기적인데다 말버릇도 안 좋은 말썽쟁이 log 마나토 마나토 (MANATO)|マナト CV : 시마자키 노부나가 (SHIMAZAKI NOBUNAGA)|島崎信長 직업은 신관. 총명하고 친절하지만 어딘가 어두운 부분도 있다. 회복마법으로 후방을 지원하거나 직접 근접전으로 싸운다. log 모구조 모구조 (MOGUZO)|モグゾー CV : 오치아이 후쿠시 (OCHIAI FUKUSHI)|落合福嗣 직업은 전사. 하루히로 파티의 탱커. 탱커이자 대검을 통해 마무리 일격을 가하는 딜러. 사실상 파티의 핵심이다 log 유메 유메 (YUME)|ユメ CV : 코마츠 미카코 (KOMATSU MIKAKO)|小松未可子 직업은 사냥꾼. 활발하고 꾸밈없는 성격. 상당한 바보. 활로 후방을 보조해주는 역할이지만 활 솜씨는 굉장히 서툴고, 오히려 검을 더 자주 사용한다. log 시호루 시호루 (SHIHORU)|シホル CV : 테루이 하루카 (TERUI HARUKA)|照井春佳 (てるいはるか) 직업은 마법사. 겁이 많고 소심한 성격이지만 성실한 소녀. 노력파다. 마법 원거리 공격을 주로 담당하고 있지만 성격 때문인지 영창을 실패할 때도 있다 log 메리 메리 (MARY)|メリイ CV : 안자이 치카 (ANZAI CHIKA)|安済知佳 하루히로 파티에 새로 합류한 신관 소녀. 쿨한 성격이라고 할까, 쌀쌀맞다. 아무튼 협조성이 없고 하루히로 일행과 잘 맞지 않는다. log 렌지 렌지 (RANJI)|レンジ CV : 세키 토모카즈 (SEKI TOMOKAZU)|関智一 log 킷카와 킷카와 (KIKKAWA)|キッカワ CV : 나미카와 다이스케 (NAMIKAWA DAISUKE)|浪川大輔 log 브리트니 브리트니 (BRITONI)|ブリトニー CV : 야스모토 히로키 (YASUMOTO HIROKI)|安元洋貴 NPC. 가이드 log 바르바라 바르바라 (BARBARA)|バルバラ CV : 노토 마미코 (NOTO MAMIKO)|能登麻美子 하루히로의 스승. 도적 에피소드 1 속삭임, 영창, 기도, 눈떠라 2016-01-11 2 의용병 수습생의 긴 하루 2016-01-18 3 고블린 주머니에는 우리의 꿈이 가득 차 있는가? 2016-01-25 4 재가 춤추는 하늘로 2016-02-01 5 우는 건 약해서가 아니야. 견딜 수 있는 건 강해서가 아니야 2016-02-08 6 그녀의 사정 2016-02-15 7 고블린 슬레이어라고 불리며 2016-02-22 8 너와의 추억으로 2016-02-29 9 휴가를 보내는 방법 2016-03-07 10 리더의 그릇은 아니지만 2016-03-14 11 삶과 죽음의 사이에서 2016-03-21 12 내일 또 만나─ 2016-0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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