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0월 18일 목요일

잉그레스

인그레스
잉그레스
イングレス
INGRESS
Ingress
방영일 2018.10.18 (수) 00:55
어릴 적부터 만진 물건의 기억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갖고 있던 미도리카와 마코토. 제어가 불가능한 그 힘을 숨긴 채 경찰청에 들어가 특수조사관이 되고. 미지의 물질 XM의 연구소 폭발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유일한 생존자인 사라의 반지로부터 불가사의한 영상을 읽어낸다. 그것은 거대한 붉은 빛에 사람들이 삼켜져 소실되어가는 광경이었는데...
2018년 10월 신작 애니 인그레스(INGRESS)의 상세정보입니다. 원제 INGRESS / イングレス 원작 NIANTIC 감독 사쿠라기 유헤이 각본 츠키시마 소우키, 츠키시마 토라 캐릭터 디자인 코바야시 마루 음악 카와이 히데히로 제작사 Craftar 장르 기타 분류 Web 키워드 Ingress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18.10.18 00:55 (수) 등급 15 총화수 공식홈페이지 http://ingress-anime.com/ 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IngressAnime/ 줄거리 2018년 10월 신작 애니 인그레스 INGRESS 정보 제작: CRAFTAR 감독: 사쿠라기 유우헤이 (CG 애니메이터) 구성: 츠키시마 소우키 (시나리오 제작 팀) 캐릭터 원안: 혼다 타케시 (메탈 파이터 미쿠, 전뇌 코일) 2018년 10월 신작 애니 인그레스 INGRESS 성우진 캐스팅 성우: 나카지마 요시키, 우에다 레이나, 키야마 시게오, 신가키 타루스케, 토네 켄타로 2018년 10월 신작 애니 인그레스 INGRESS 스토리 줄거리: 어릴 적부터 만진 물건의 기억을 읽어내는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갖고 있던 미도리카와 마코토는 제어가 불가능한 그 힘을 숨긴 채 경찰청에 들어가 특수조사관이 되고, 미지의 물질 XM의 연구소 폭발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유일한 생존자인 사라의 반지로부터 불가사의한 영상을 읽어낸다. 그것은 거대한 붉은 빛에 사람들이 삼켜져 소실되어가는 광경이었는데... 「 코멘트 」 이 [인그레스]는 나이안틱이 2013년 말에 공개했던 스마트폰 게임이 원작이며, 이 회사가 참가한 [포켓몬 GO]와 마찬가지로 위치정보를 이용한 확장현실 게임인데, 이번 애니는 후지TV와 협업하여 실제 현실에서 플레이 할 게임과 애니의 내용을 연동시키는 방식으로 만들어질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애니의 제작 역시 이 [포켓몬 GO]에 참가했던 CRAFTAR가 맡았고, 이때 캐릭터 모델링을 담당한 CG애니메이터 사쿠라기 유우헤이 씨가 첫 TV애니 감독으로 발탁되었으며 (CG디렉터는 후루카와 아츠시 씨), 따로 시리즈 구성은 표기되지 않은 채 시나리오 제작팀 츠키시마가 각본을 담당합니다. 성우진은 인기 성우가 출연하지 않는 건 아니지만, 전체적으로는 경력에 비해 그리 지명도가 높지 않은 인물이 많이 보이는 편입니다. 참고 링크: [공식 사이트] [공식 PV영상] / 방영 개시일: 10월 18일 (목) 0시 55분 미도리카와 마코토 (MIDORIKAWA MAKOTO)|翠川誠 CV : 나카지마 요시키 (NAKAJIMA YOSHIKI)|中島ヨシキ 사라 코보라 사라 코보라 (SARA KOBBORA)|サラ・コッポラ CV : 우에다 레이나 (UEDA REINA)|上田麗奈 잭 노먼 잭 노먼 (JACK NOMAN)|ジャック・ノーマン CV : 키야마 시게오 (KIYAMA SHIGEO)|喜山茂雄 크리스토퍼 브란트 크리스토퍼 브란트 (CHRISTOPHER BRANT)|クリストファー・ブラント CV : 신가키 타루스케 (SHINGAKI TARUSUKE)|新垣樽助 류 텐카 류 텐카 (RYUU TENKA)|劉天華 CV : 토리우미 코스케 (TORIUMI KOUSUKE)|鳥海浩輔 (とりうみこうすけ) 쿠니키다 지온 쿠니키다 지온 (KUNIKIDA JION)|国木田慈恩 CV : 토네 켄타로 (TONE KENTAROH)|利根健太朗 행크 존슨 행크 존슨 (HANK JONSON)|ハンク・ジョンソン CV : 사사키 히로오 (SASAKI HIROO)|佐々木啓夫 ADA(에이다) (ADA(EIDA))|ADA(エイダ) CV : 오가타 메구미 (OGATA MEGUMI)|緒方恵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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