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2일 목요일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デンキ街の本屋さん
Denki-gai no Hon`ya-san
방영일 2014.10.02 22:30 (목)
전자상가의 서점 아가씨 1화~12화(完)∥2014년 ✢ 2014 ✢ 1 Love & Eros for All / Nightmare before Carnival 2 Deep Deep Night / 전자상가는 타오르고 있는가 3 Party Hard / 히오땅 집에 돌아가 / 엔드리스 · 카니발 4 King of POP / chocolate panic 5 봄의 판치라/I am Rain/웅성거림 6 머물 곳이 없다네/Secret Paradise 7 자 대중목욕탕으로... 8 잠자는 사람 / 조잡한 티 나지 않게 9 SARANGIANIYA/이야、몸은 어때/눈 내리는 밤 10 원더풀 초콜릿/chocolate philosophy/사탕색 방/잠 못 드는 밤에 발목 잡히다 11 어렸을 적 부터/밝혀진 생활/입술의 소뢰 12 은자의서고/벚꽃이 피면/Welcoming morning └ 접기 원제 : デンキ街の本屋さん 원작 : 미즈 아사토 감독 : 사토 마사후미 각본 : 후데야스 카즈유키 제작사 : 신에이 동화 장르 : 코미디 분류 : TV Series 제작국가 : 일본 방영일 : 2014.10.02 등급 : 15 총화수 : 12 출처 : onnada 온나다 줄거리 출처 : 츄잉 ~chuing~ 만화를 사랑하는 서점원들의 얼굴이 붉어지는 청춘 러브 코미디가 온다. "코믹 전문점 우마노호네". 이곳에서는 모두 무언가의 매니아라거나 하드코어한 팬이라거나. 어째서인지 개성이 강한 캐릭터들이 많다!? 신간을 진열하거나 슈링크를 걸거나 여성스러운 힘이 낮다는 사실에 전율한다거나 야시시한 책을 가장 좋아하는 인간인지 자문자답하거나. 진지하면서도(?) 즐겁게 일하면서 서로 별명으로 부르는 남자와 여자의 사이가 갑자기 가까워진다거나!? 정신 나간 개그와 가슴이 따뜻하게 조여오는 연애 이야기가 멈추지 않는 서점 청춘 러브 코미디이다. "일본 어딘가에 있는 전기 가게"에 있는 가공의 서점인 "BOOKS 우마노호네"를 무대로 점원들의 일상을 그린 미즈 아사토가 그린 청춘 러브 코미디 만화가 원작이다. 이야기의 중심이 되는 7명의 점원은 각각 강한 개성을 가지고 있으며 아키하바라 등에서 전개되는 만화 전문 서점에서도 공감되는 묘사가 특징. 시간축에 따라서 등장인물들 간의 관계 등. 미묘한 변화는 있긴 하지만 원칙으로서 한 화마다 화제가 바뀌는 만화이며 작품을 모두 관통하는 이야기성은 딱히 없다. 2013년 8월에 드라마 CD가 발매되었다. 2014년 5월에 TV 애니메이션화가 발표되고 2014년 10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점원 중 한 명인 우미오(海雄)는 이 작품의 주인공이자 신인 남성 점원이다. 흑발에 안경을 걸친 학생인 아르바이트생. 별명이 없으며 본명 그 자체로 "우미(짱, 군)"라고 불린다. 그림에 재능이 있어서 예전부터 일반 공모 POP 광고에 채용된 적도 있다. 후에는 "죠나타로"라는 선생님의 동인 활동을 도와주기도 한다. 평소에는 눈에 그리 띄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사실 만화나 게임 등. 오타쿠 매체에 강력한 집착감을 가지고 있으며 그러한 화제가 나오면 열변을 토한다. 츠모링은 직접 만나면 졸도할 정도로 광팬. 두 번째 점원인 감독은 갈색 머리의 남성 점원이다. 역직은 분명하지는 않지만 다른 점원을 일단 감독하는 입장. 흠 잡을 데가 없으며 가끔 히오땅이나 우미오를 놀린다. 7명 중에서 근무한 경력이 가장 길며 그 때문에 믿음직스러운 일면도 있다. 츠모링과 사귀었었던 과거를 가지고 있다. 영상을 만드는 게 취미이다. 핸디 카메라를 한 손에 들고 히오땅의 재미있는 얼굴을 컬렉션으로서 모으고 있다고 한다. 세 번째 점원인 히오땅은 갈색 롱 스트레이트 머리스타일을 가지고 있는 여성 점원이다. 우미오의 교육을 맡는 입장이지만, 만화 등의 오타쿠 지식에는 그리 해박하지 못하다. 솔직한 성격이며 의식하지 않고 "부끄러운 대사"를 아무렇지도 않게 입에 담거나 감독의 아부에 마음이 들뜨기도 한다. 또한, 실패를 자주하는 도짓코이기도 하다. 상당한 거유여서 다른 여성 점원들에게 선망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점점 BL 취미에 물들려고 하고 있다. 네 번째 점원인 선생님은 흑발 롱 스트레이트에 안경을 걸치고 퉁명스러운 말투가 특징인 여성 점원이다. 서클 "소바 카레"의 "죠나타로"라는 펜네임으로 동인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 만화가를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소믈리에와 어깨를 마주하는 독서가. 다른 여성과 비교하여 여성스러운 매력이 낮은 게 컴플렉스이며 츠모링으로부터도 자주 여성스러움이 낮다고 놀림감이 되고 있다. 우미오를 의식하고 있다. 다섯 번째 점원인 소믈리에는 눈을 덮을 정도로 긴 앞머리와 키가 큰 남성 점원이다. 평소에는 과묵하지만, 손님이 원하는 만화를 정확히 권유할 수 있을 정도의 만화 지식을 가지고 있으며 이벤트 플로어에서 주최하는 "소믈리에회"에서는 많은 수의 손님들을 모으기도 하였다. 거유를 좋아하며 가슴 관련 단어가 쓰여진 셔츠를 입고 있다. 또한, 유령을 무서워한다. 여섯 번째 점원인 부걸은 검은 숏컷에 작은 트윈테일, 톱처럼 생긴 치아가 특징인 여성 점원이다. 상당히 몸집이 작고 빈유인 16살의 고등학교 1학년생. 좀비물을 매우 좋아해서 자그마한 일로 트집을 잡아 우미오 일행을 좀비로 취급하며 봉 등으로 때리려고 한다. 좀비에 관련된 것 한정이지만, 조형이 특징. 성씨는 야츠(谷津)이며 남동생인 타이시로부터는 "하루짱"이라고 불리고 있다. 마지막 점원인 카메코는 캐스켓 모자를 쓰고 있는 곱슬머리 여성 점원이다. 항상 카메라를 휴대하고 다니면서 사진을 찍는 걸 좋아하지만, 자신이 찍히는 건 싫어한다. 7명 중에서는 감독 다음으로 근무 경력이 길며 점원 시절의 츠모링과도 면식이 있었다. 감독에게 은밀한 마음을 품고 있지만,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라고 포기하고 있다. 기록계를 자칭하고 있으며 싸움이나 연애사에서는 한 보 뒤로 물러선 입장일 때가 많다. 빈유. 술은 약하지만, 전혀 마실 수 없을 정도는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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