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5일 목요일

가난뱅이 신이!

가난뱅이 신이!
貧乏神が!
Binbougami ga!
방영일 2012.07.05 (목) 01:50
유별난 운을 가져 노력과는 연 없이 살아온 주인공 사쿠라 이치코. 너무나 좋은 운 때문에 '운'의 균현을 흐뜨러뜨리기에 세상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가난뱅이 신 모미지가 그녀에게 씌이게 되는데. . .
원제 貧乏神が! 원작 스케노 요시아키 감독 후지타 요이치 각본 시모야마 켄토 캐릭터 디자인 타나베 켄지 음악 하마우즈 마사시 제작사 선라이즈 장르 코미디 분류 TV Series 키워드 Binbougami ga!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12.07.05 01:50 (목) 등급 15 총화수 13 공식홈페이지 http://www.tv-tokyo.co.jp/anime/binbogamiga/ 공식트위터
사쿠라 이치코 (SAKURA ICHIKO)|桜 市子 (さくら いちこ) CV : 하나자와 카나 (HANAZAWA KANA)|花澤香菜 (はなざわかな) 상당한 재력집안에서 태어나서, 용모단정, 두뇌명석, 뛰어난 운동신경, 넘쳐나는 인기 등등 무엇 하나 부러울 것이 없는 엄친딸로서 자라왔다. log 모미지 모미지 (MOMIJI)|紅葉 (もみじ) CV : 우치야마 유미 (UCHIYAMA YUMI)|内山夕実 비정상적인 행운을 타고난 사쿠라 이치코의 행복 애너지를 빼앗아 세상의 균형을 바로잡기 위해 신계에서 파견된 가난뱅이신이다. log 츠와부키 케이타 츠와부키 케이타|石蕗恵汰 (つわぶきけいた) CV : 우치야마 코우키 (UCHIYAMA KOUKI)|内山昂輝 가난뱅이 신이!의 등장인물. 남자 주인공이다. 본격적으로 이야기에 개입되는 것은 2화지만 1화에서부터 자는 모습으로 등장했다. log 이누가미 모모오 이누가미 모모오|犬神桃央 (いぬがみももお) CV : 시모노 히로 (SHIMONO HIRO)|下野紘 (しものひろ) 모미지가 이치코를 상대하기 위해 낚시로 끌어들인 견신. 인간의 모습은 꽤 미소년이지만 본 모습은 작은 치와와의 모습이다. log 보비 보비|懋毘威 (ボビー) CV : 카와하라 요시히사 (KAWAHARA YOSHIHISA)|川原慶久 상당한 법력을 소유한 스님으로 수행을 위해 일본 전역을 떠돌아 다니는 수행승이다. log 린도 란마루 린도 란마루|龍膽 嵐丸 CV : 토마츠 하루카 (TOMATSU HARUKA)|戸松遥 (とまつはるか) 주인공 사쿠라 이치코가 사귄 진정한 첫 번째 친구, 시대착오적인 다 떨어진 낡아빠진 가쿠란에 맨발 나막신, 가슴에 붕대를 묶고 입에 나뭇가지를 문 온 몸에서 쌍팔년도 쌈장 분위기를 풀풀 내고 있다. log 야마부키 야마부키 (YAMABUKI)|山吹 CV : 이노우에 키쿠코 (INOUE KIKUKO)|井上喜久子 가난뱅이신의 수장이자, 모미지의 상사다. log 스와노 키쿠노신 스와노 키쿠노신 (SUWANO KIKUNOSHIN)|諏訪野菊之進 CV : 나카 히로시 (NAKA HIROSHI)|中博史 사쿠라 이치코의 집사. 나이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가사일을 도맡아 하고 있으며, 부모님이 바빠서 매번 부재한 탓에 이치코를 부모의 심정으로 돌봐준 사람이다. log 아데노코지 나데시코 아데노코지 나데시코 (ADENOKOUJI NADESHIKO)|艶光路撫子 CV : 칸다 사야카 (KANDA SAYAKA)|神田沙也加 주인공 이치코가 사귄 두 번째 친구, 하지만 1화부터 줄곧 구석탱이에 그려져 있었으며, 애니메이션에서도 1화부터 그대로 구석탱이에 그려지고 있는 중이다. log 쿠로유리 쿠로유리 (KUROYURI) CV : 시라이시 료코 (SHIRAISHI RYOKO)|白石涼子 모미지와 같은 가난뱅이 신 중에 한명 모미지를 도와 준다고 하고 속이고 왔다가 오히려 당하고 돌아감 log 에피소드 [에피소드 등록] 1 가난의 신은 맞는데 거기가 가난한 신이야? 2012-07-05 2 이것은 '신과 소녀의 싸움이 지금 시작된다!. 뭐 이런식? 2012-07-12 3 너한테 명령받으면 왠지 화가 나! 왠지 어쨌다고? 2012-07-19 4 줄어~들었~잖아! 2012-07-26 5 어느 쪽이 빈유일까? 2012-08-02 6 눈을 떠!! 2012-08-09 7 흔히들 있는 남자로 자랐다는 패턴? 2012-08-16 7.5 오늘 일은 평생 잊지 않을게!! 2012-08-16 8 이름으로 불러줘 2012-08-23 9 에엑?!지금 아무렇지도 않게 말했지!? 2012-08-30 9.5 2분 만에 이렣게 될 리가 없잖아! 2012-08-30 10 호박을 싫어하는 아이에게 호박을 먹게 하려고 몰래스튜에 섞어두는 거하고 같은 거예요 2012-09-06 11 …누구!? 2012-09-13 12 언젠가 이름으로 불러 줘! 2012-09-20 13 그거 이미 답이 나와있잖아 2012-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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