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느님의 메모장
하나님의 메모장
神様のメモ帳 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Kamisama no Memo
방영일 2011.07.02 01:30 (토)
하나님의 메모장
神様のメモ帳 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Kamisama no Memo
방영일 2011.07.02 01:30 (토)
하느님의 메모장 1화~12화(完) ✢ 2011 ✢ Page.1 그녀에 대해 알고 있는 두, 세 가지 사항 Page.2 너와 여행가방 Page.3 내가 두 사람에게 할 수 있는 것 Page.4 하나마루 스프 전말 Page.5 그 녀석은 나를 알고 있다 Page.6 나는 질 것만 같다 Page.7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 Page.8 나는 운명을 믿지 않아 Page.9 그 여름의 21구 Page.10 너에게 있어서 Page.11 나의 조각 Page.12 너와 나와 그녀의 경우 └ 접기 원제 : 神様のメモ帳 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원작 : 스기이 히카루 감독 : 사쿠라비 카츠시 각본 : 미나카미 세이시 캐릭터 디자인 : 사노 케이이치 음악 : 이와사키 타쿠 제작사 : J.C.Staff 장르 : 드라마, 미스테리 분류 : TV Series 키워드 : Kamisama no Memo 제작국가 : 일본 방영일 : 2011.07.02 01:30 (토) 등급 : 12 총화수 : 12 공식홈페이지 : http://www.kamimemo.com/ 출처 : onnada 줄거리 한심하고 이상하지만 아주 조금 용기가 나는 니트틴 스토리. 어느 잡거 빌딩의 308호실. 그 방의 문에는 이렇게 쓰여있다. "NEET 탐정 사무소. 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그곳을 근거지로 삼으며 자신을 "니트 탐정"이라고 부르는 소녀인 앨리스. 방에서 절대로 나오지 않는 히키코모리이며, 인터넷을 사용하여 진실을 밝혀내고 사건을 해결해낸다. 그녀의 아래에 모이는 사람들은 16살의 고등학생인 나루미와 니트 탐정단.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일이지만, 몇 명의 사람들에게는 아주 소중한 사건. 이것은 그러한 사건을 둘러싼 아주 조그마하지만 따뜻한 이야기이다. 어렸을적부터 전학을 수없이 되풀이해온 후지시마 나루미(藤島鳴海)는 아무런 기대도 없이 이 마을로 이사해왔다. 그렇지만, 입학한 고등학교에서 만난 클래스메이트인 시노자키 아야카(篠崎彩夏)에게 끌려온 "라멘 하나마루"에서 니트 일행과 만나게 된 끝에 그 윗층에 있는 "NEET 탐정 사무소"로 라멘 배달을 한다. 그를 맞이한 사람은 파자마 모습의 어린 소녀인 시온지 유코(紫苑寺有子). 통칭 앨리스. 그리고, 방안 가득히 존재하는 모니터에서는 몇 일전 나루미가 마주했었던 어느 사건의 현장의 장면을 띄우고 있었는데.. 도심의 번화가와 그 주변의 고등학교 등을 무대로 평범한 고등학생인 주인공, 후지시마 나루미와 고용주인 탐정인 앨리스, 탐정을 서포트하는 니트들이 활약하는 마약과 폭력단 등의 현실적이며 도시적인 위협을 그려내고 있는 작품이다. 작품명의 약칭은 "카미메모". 나루미가 다니고 있는 고등학교, 앨리스의 탐정 사무소 등이 있는 마을은 도쿄도 중심부에 있다는 언급만이 나왔지만 인터뷰에서 작품의 무대가 시부야라는 사실이 작가 본인에 의해서 밝혀졌다. 공식적인 줄거리에서는 이 이야기가 "니트틴 스토리"라고 소개되어있다. 작중에서 등장하는 많은 인물들은 취학도 하지 않고, 취직도 하지 않고, 직업 훈련도 하고 있지 않은 젊은이들. 즉, 니트라는 사실이 큰 특징으로서 다가온다. 또한, 이 "니트틴(NEET TEEN)"이라는 말은 본작 집필 당시의 가제목이며 영어에서는 회문으로 되어있다. 현재는 작가의 공식 사이트의 명칭, 애니메이션의 서브 타이틀로서 사용되고 있다. 전격문고 편집자와의 인터뷰 기사에서는 본작을 "많은 사람들에게는 아무래도 좋은 사건이지만, 몇 명 소수의 사람들에게는 매우 중대한 사건을 어리버리한 주인공이 갈등해나가면서 해결해나가는 점과 히로인의 영리함, 편벽함, 미숙함, 연약한 점이 섞여들어간 귀여움이 본작의 매력"이라며 이 작품의 취지를 평가한 바 있었다. 히키코모리 붐이 일어나고 세간에서도, 그리고, 가정집에서도 "히키코모리" "니트"라는 요소가 주목받기 시작하던 시대. "히키코모리"라는 단계에서 완전히 사회적 해악 취급을 받고 그 본질과는 전혀 관계없이 박해받으며 사회에 나쁜 영향만을 가져오는 암적인 존재만으로 취급받으며 많은 평론, 소설 등이 출판되었었다. 그러나, 새로운 워드인 "NEET"라는 분류에 의해서 그러한 풍향이 약간 바뀌었다. "NEET"는 그저 일만 하지 않을 뿐이지, 그 무언가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행동을 일으키거나 하지는 않는다. 그러한 견해가 이 작품에는 깔려 있었다. 즉, NEET라는 것은 이 작품에서의 평에 따르면 자본주의 사회에 반기를 일으키는, 즉, 말하자면 혁명가인 것이다. 그러한, 사고방식을 주장하고 있는 작품이자, 거기에 탐정이라는 메이저한 요소를 더한것이 이 "하느님의 메모장"이라는 작품이다. 트릭물은 아니지만, 해결로 향하는 스텝의 완성도가 높은 작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스토리의 밀도가 높은 작품이며, 약간은 템포가 느리며, 어두운 작품 미술을 보여주는 분위기를 품고 있다. 또한, 하느님의 메모장은 트릭뿐만이 재미를 더해주는 요소가 아니다. 여러 매력적인 캐릭터들 또한 충분히 감상할 수 있는 작품이라고 할 수 있다. 원제 神様のメモ帳 It`s the only NEET thing to do. 원작 스기이 히카루 감독 사쿠라비 카츠시 각본 미나카미 세이시 캐릭터 디자인 사노 케이이치 음악 이와사키 타쿠 제작사 J.C.Staff 장르 드라마, 미스테리 분류 TV Series 키워드 Kamisama no Memo 제작국가 일본 방영일 2011.07.02 01:30 (토) 등급 12 총화수 12 공식홈페이지 http://www.kamimemo.com/ 공식트위터 http://twitter.com/alice_kamimem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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